포천시, 친자연적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순회 설명회 및 현장견학 실시
2017-05-31 이종민 기자
포천시(시장 김종천)에서는 지난 30일 관내 이․통장 150여명을 대상으로 친자연적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설명회를 여성회관에서 개최 하였다
이번 순회 설명회는 자연장 교육영상 시청, 건전하고 품위 있는 친자연적 장례문화 안내, 불법묘지 설치예방 안내, 자연장지 조성사례 등을 소개하고 자신이 직접 장례방법과 용품 등을 정할 수 있는 ‘장수행복노트’를 제공했다.
설명회 주요 내용으로는 자연장(自然葬)은 화장한 골분을 수목, 화초, 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친환경적 장법으로, 자연환경의 지속이 가능하고, 경제적이며, 생활공간 가까이 설치할 수 있어 접근성이 용이한데다, 화초ㆍ잔디ㆍ수목 등 다양한 형태로 조성가능한 장점이 있다는 내용을 설명했다.
이번 순회 설명회는 각 읍․면․동 이․통장협의회 여론 주도층이 대상이며, 강사는 한국장례문화진흥 이사장이 강의 하였으며, 강의를 마치고 내촌자연장지(잔디장, 수목장)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한기남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순회 설명회를 통해 친자연적이고 품위 있는 장례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순회 설명회를 통해 선진 장사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