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장범준, 비밀 입대한 이유에 '이목'…"절대로 자기 포장을 하지 않는다"

장범준 입대

2017-05-31     이하나 기자

가수 장범준이 입대했다.

3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장범준은 2주 전인 지난 15일 비밀리에 군 입대를 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범준은 15일 경기도의 한 신병교육대로 입소, 훈련을 받고 있다.

장범준은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상근예비역으로 21개월 복무하게 될 예정이다.

장범준의 어머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들의 입대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알지 못한다"면서도 "5주 후에 다시 나오다 보니 조용히 가길 원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떠들썩하게 자신의 입대 소식을 알리는 스타들과 달리 조용한 입대를 택한 장범준을 향한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유해진 PD는 지난 3월 다큐멘터리 영화 '다시 벚꽃' 언론 시사회에서 "장범준은 절대로 자기 포장을 하지 않는다. 포장하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좋게 의미부여 할 수 있는 이야기도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해주면 반발하더라 .지나친 겸손인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또 장범준에 대해 유 PD는 "매일 음악 작업을 한다. 저렇게 노력할 수가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