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 주원, 오연서 먹성 폭로 "촬영 전날 밤 라면 먹고 자" 왜?
2017-05-31 김세정 기자
'엽기적인 그녀' 주원이 오연서의 먹성을 깜짝 폭로 했다.
지난 27일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엽기적인 그녀'의 두 주연 배우 주원과 오연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원은 오연서에 대해 "보통 여배우들은 라면 밀가루를 잘 안 드시는데 오연서는 엄청 잘 먹는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주원은 "얼굴이 화면에 홀쭉하게 나오면 안 좋다고 일부러 촬영 전날 밤에 먹고 잔다고 하더라"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오연서는 "얼굴에 붓기가 있어야 귀엽게 나오는 거 같다. 얼굴 살이 잘 안 찌는 편이다"라면서도 "체중이 불었다 싶으면 자제한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엽기적인 그녀'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