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축제, 창수야 놀자!

2017-05-30     이종민 기자

대진대학교 축제(5월 23~25일)기간 중에 창수가 대진대학교에서 잘 놀았다. 이는 내달 10일 토요일 첫 개시되는 창수장터의 개설 전 연습 과정이기도 했다.

특히 창수생활개선회(회장 김영순),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희)와의 상호 협력으로 더욱 뜻깊고 재미있게 놀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날 설치된 부스에서는, 농가에서 직접 만든 쑥개떡, 엄마찐빵, 도토리묵 등을 판매했는데 특히 해물이 들어간 도토리 파전은 막걸리와 함께 곁들여 판매함으로써 토종의 맛을 뽐내기에 충분했다.

대진대학교 전 총장은 학생 및 교직원들을 대거 이끌고 와 북적이는 광경을 만들어줬고, 지역주민과 대학교 간의 상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창수 장터 주최자인 이경훈 창수면장 역시 “대진대학교가 설립된지 어언 20년 가까운 세월동안 지역문화발전의 부족함이 아쉬웠지만, 이번 계기로 좀 더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또한 창수면의 이번 대진대 축제 참여를 계기로 7월에는 대진대 학생 40여명이 창수면을 방문해 농촌봉사활동을 5일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