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양주시장 전철 1호선 증회 강력요청

경기북부 시민들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선도적차원에서 증회 요청

2017-05-30     문양휘 대기자

이성호 양주시장은 30일 오세창 동두천시장과 함께 코레일 권태명 광역철도본부장과 간담회를 갖고 전철 1호선 증회를 요구했다.

이 시장은 “양주 옥정신도시 입주, 경동∙서정∙예원예술대학교 학생 수 증가 등 전철 이용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으나, 전철이 30분 간격으로 운행되어 시민들의 불편이 크다.”며 “경기북부 시민들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선도적 차원에서 증회를 고려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코레일 권태명 광역철도 본부장은 “시격∙운영비 분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빠른 시일 내에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코레일과 지자체가 시격단축 및 운영비에 대한 협의를 완료하면 시설개선∙국토부 승인 등 실무 작업을 거쳐 증회가 이루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