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빈말' 백아연, "일부러 공감가는 가사 쓰려고 하지 않아, 이해가 되게 써"
백아연 작사 비법 언급
2017-05-30 이하나 기자
가수 백아연이 '달콤한 빈말'로 인기를 얻고 있다.
백아연은 29일 오후 6시 미니 3집 앨범 '비터스위트(Bittersweet)'를 공개했다.
공개 이후 타이틀곡 '달콤한 빈말'이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앞서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 '쏘쏘'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녹여냈던 그녀는 이번 앨범 수록곡들에도 경험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백아연이 밝힌 차트 1위 작사 비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백아연은 지난해 5월 방송된 MBC FM4U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쏘쏘'에 대해 "음원이 발표되고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며 "컴백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 소속사 사장님, PD님들로부터 축하 인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또 "일부러 공감가는 가사를 쓰려고 하지 않는다. 이해가 쉽게 되는 가사를 쓰려고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