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서하준, '오로라 공주' 암세포 대사 주인공…"식당에서 보양식 준 적도"
서하준 오로라 공주 암세포 대사 언급
2017-05-30 이하나 기자
배우 서하준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서하준은 29일 자신의 SNS에 "국적 불문하고 안부를 물어주는 팬들에게 감사하기 위해서 이 글을 쓴다"며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를 항해한 선함 위의 선원들은 그 어느 배보다 단단하고 굳건하다고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MBC 드라마 '옥중화' 이후 공백기를 갖고 있는 서하준은 SNS 속 자신의 모습이 나온 사진을 모두 지운 바 있다.
과거 임성한 작가의 '오로라 공주'를 통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는 서하준은 "나도 대본을 받고 5분간 얼음이 됐다"며 에피소드를 고백한 바 있다.
이어 "나도 '오로라 공주'를 집필한 임성한 작가님을 한 번도 못 봤다. 내가 드라마 중반에 투입돼서 한 번도 뵌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 "내가 극 중에서 암을 앓았기 때문에 실제로 식당에 다니면 보양식을 준다. 큰 음식점에서는 나한테 뱀술을 준 적도 있고, 서 있으면 앉아 있으라고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