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 결혼 이주민.이주 노동자 대상 운전면허 교실 실시
2017-05-30 이종민 기자
포천경찰서(서장 전재희)에서는, 지난 5.25 ~ 26(2일간) 포천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대진대학교 대진교육관)에서 체류 결혼 이주민, 이주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교실(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체류 결혼 이주민, 이주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운전면허 취득 지원 및 한국생활에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운전면허 교실은 운전면허 학과시험 대비 이론 문제풀이, 교통안전 수칙 등을 위주로 교육을 하는 데 포천경찰서 보안(외사)과 직원과 도로교통공단 직원이 함께 실시하였다.
포천경찰서 보안(외사)과 관계자는 이번 운전면허 교실 운영으로 체류 외국인 및 이주 여성들의 무면허 운전을 예방하는 등 국내에서 안정적인 체류 질서를 확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운전면허 교실에 참여한 결혼 이주민 및 이주 노동자들은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출신 등 11명이며 30일(화) 일괄적으로 필기시험을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