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비전2동 , 방역 조기 실시
2017-05-30 이종민 기자
평택시 비전2동(동장 최중범)에서는 각종 법적 전염병이 발생하기 쉬운 취약지역 및 주거 밀집지역에 대한 방역을 예년보다 1개월 앞당겨 실시했다.
특히 올 여름은 고온다습하여 각종 질병의 온상이 되는 파리와 모기 등 해충이 극성을 부릴 것이라는 기상청예보에 따라 조기 실시하게 되었으며, 기존의 연막소독이 아닌 친환경적 방법인 연무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지카바이러스 감염병과 쯔쯔가무시병 예방용 약품 등을 각 통장들에게 배부하고, 방역활동 중 웅덩이와 모기유충 등이 서식할수 있는 곳에 분무하여 모기근원지를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이번 방역은 새마을지도자 비전2동협의회(회장 박영수) 주관으로 살충, 살균소득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감염병 매개체를 근원적으로 억제하여 주민들에게 보다 청결한 생활환경과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9월30일까지 지역별 5개팀으로 구성하여 방역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