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예정화, 보정 의혹 언급 "얼굴만 포토샵, 몸은 건드리지 않았다, 각도 안다"

예정화 몸매 보정 의혹 언급

2017-05-30     이하나 기자

방송인 예정화의 허언증 논란이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어디까지 진실일까? 스타의 거짓말'을 주제가 다뤄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입금지 울타리 안에 들어가 사진을 찍은 예정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풍문으로 들었쇼' 출연진들은 "놀라운 건 거짓말 논란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사진 보정 거짓말 논란을 언급하며 "예정화는 보정하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당시 네티즌들은 포토샵 판독기까지 동원해 거짓말 논란이 불거졌다"고 말했다.

방송 이후 예정화를 향한 악플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밝힌 사진 보정에 대한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예정화는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마라톤 행사에서 찍은 사진에 대해 "얼굴만 (포토샵으로)만지고 몸은 건드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포토샵으로 몸매를 보정했다는 의혹에 대해 예정화는 "사진을 찍을 때 잘 나오는 각도를 알기 때문인 것 같다"며 "다리 길어보이는 방법이나 S라인 강조하는 법을 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진 속 S라인 포즈를 요구하는 MC들의 말에 능청스럽게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