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017 가족봉사단 화합의 날
부모와 자녀의 소통으로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어
2017-05-30 최명삼 기자
화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화성시 가족봉사단 150여명 대상으로 5월 27일 오전, 수원대학교 운동장에서 가족봉사단의 소통과 단합을 위한 ‘화합의 날’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화성시 가족봉사단은 100여가족 400여명의 가족봉사단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11개 권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매달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장애인 시설로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가족봉사단 화합의 날은 7년차 가족의 명패전달식과 8년차 가족의 아쉬운 이별이야기와 더불어 화성시 가족봉사단의 자녀로 구성되어있는 난타팀의 축하공연 관람 및 명랑운동회 등 가족의 화합 기능을 강화하고 향후 봉사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참여한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봉사단 가족은 모처럼 야외활동을 나와 기분 좋았으며, 다른 권역 가족 전체와 함께 어우러져 즐기며 단합되는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하였다.
화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 한은주 센터장은 ‘전체 가족이 함께 어울려 화합하는 모습이 가족단위의 봉사활동을 유도하고, 부모와 자녀의 단절된 대화의 소통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기와 밝은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관련 문의는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