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운영
2017-05-29 김종선 기자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는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 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본부 운영은 국민행복 과제 일환으로 산림병해충 방제사업을 적기에 조기 방제하여 산림피해 최소화 및 지역농가(과수)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기간 중 솔잎혹파리, 참나무시들음병 등 주요 병해충은 물론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꽃매미, 황다리독나방, 연노랑뒷날개나방,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에 대한 예찰과 방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인제군청‧인제경찰서와 공조(共助)하여 소나무류 취급업체, 화목농가, 이동차량을 단속하는 등 지속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예찰 및 계도(단속)활동으로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유입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 ‘17년 상반기 방제실적 : 참나무시들음병 48본, 이깔여덟이발나무좀 55본, 꽃매미 300본
인제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장은 “돌발병해충은 산림뿐만 아니라 농가의 유실수에도 피해를 주는 만큼 산림병해충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병해충 예찰‧방제를 실시하여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전하면서,
“주변의 나무가 고사되는 등 병해충 의심목을 발견할 경우에는 인제국유림관리소 및 가까운 시‧군‧구 산림관서에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