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가로등 전기설비 안전진단 실시
2017-05-29 김종선 기자
원주시청은 장마철 전기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 21일까지 관내 가로등주 9,020개, 분전함 410개소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가 수행하며 총사업비는 3천만 원(시비)이 투입된다.
주요 안전진단 내용은 - 절연저항값 적정여부, 누전차단기․배선용차단기 동작 및 미설치 여부, - 전선용량 및 접지저항값 적정여부, 가로등주 배선상태, - 전원인입구 배선 및 피복손상 여부 등이다.
원주시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와 합동으로 도로조명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진단 실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