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공원녹지체계 개발 심포지움 개최
국내 관련 전문가, 시민, 학생 등 참여...행복도시 현 단계 진단 및 미래 비전 모색
행복청과 LH세종특별본부는 행복도시의 지속 가능한 공원녹지체계 개발을 위한 학술토론회(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복청에 따르면, 이번 학술토론회는 행복도시 착공 10주년을 기념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6월 1일 고운동 주민복합공동시설에서 개최하며, '세계적인 공원속의 도시'를 지향하는 행복도시의 현 단계를 진단하고 미래 비전과 실효성 있는 공원녹지체계 운영 모형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관련 전문가, 활동가, 시민, 학생 들이 참여하여 진행한다는 것.
논의 의제는 ▲행복도시 공원의 현황과 미래 ▲공원과 도시브랜딩 ▲새로운 민ㆍ관 파트너십과 창의행정의 힘 ▲행복도시 맞춤형 공원녹지체계 개발을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 등으로, 서울대학교 정욱주 교수 등 조경ㆍ문화․생태 전문가가 참여하여 주제 발표와 지정 토론이 조합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하며, 전문가ㆍ연구진ㆍ행정가ㆍ시민 간의 활발한 토론을 통해 풍성한 성과가 나올 것으로 행복청은 기대하고 있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 반영하여 향후 행복도시 공원녹지의 계획ㆍ조성ㆍ사후관리 등 단계별로 지속 가능한 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참고로 행복청은 행복도시 전체 면적의 52.3%를 공원녹지로 계획하였으며, 2030년까지 공원 172개소와 둘레길 200km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2017년 현재까지 호수공원, 금강수변공원 등 공원 55개소, 둘레길 141km를 조성하였으며, 이에 주거지에서 5분이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공원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