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동 새마을 남ㆍ여 지도자협의회, 가정의 달 어르신 봄나들이 효도관광
2017-05-29 이종민 기자
5월 26일 신평동 새마을 남ㆍ여 지도자협의회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70명을 모시고 수덕사(충남 예산군)로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신평동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등 15명이 동행하여 효도관광 내내 어르신들의 말벗과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등 효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68세 딸(이○○)과 95세 노모(권○○)가 함께 참석하여 두 손을 꼭 잡고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며 아리랑 노래를 부르면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주최한 신평동 새마을 남ㆍ여 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신효섭, 부녀회장 이영순)는 “이번 봄나들이가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을 충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상현 신평동장은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힘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라며, 매년 어르신과 소외 계층을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 남ㆍ여 지도자 협의회에 감사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