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 '모세의 기적을 위한' 출동훈련 실시

생명을 구하는 배려!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2017-05-29     이종민 기자

구리소방서(서장 정현모)는 29일 구리시 관내에서 구리시청, 구리경찰서, 구리 남·여의 용소방대 등과 합동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 참여 훈련 및 소방통로확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차 길터주기의 중요성을 확산 시키고, 소방차량에 대한 양보문화 확산을 위한 범시민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골든타임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캠페인 및 훈련을 통해 길터주기의 범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것이 주된 목표다.

훈련은 상습 차량 정체 지역인 교문사거리⇒ 농수산물시장사거리⇒ 돌다리사거리⇒ 검배사거리⇒ 벌말삼거리를 통과하여 구리소방서까지 약 10km 가량 진행했다.

아울러, 골든타임(Golden Time)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을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및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도 진행했다.

구리소방서 정현모서장은 "소방차 길터주기는 나의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생명의 길임을 상기하고, 소방차량 출동 시 신속하게 차량을 피양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