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입대, 곡 통해 군 입대 언급 "유명해져서 군대도 절대 뺄 수 없어"

빈지노 입대 언급

2017-05-29     이하나 기자

래퍼 빈지노가 군 입대와 함께 신곡 발매를 동시에 했다.

빈지노는 29일 강원도 철원 6가단 신병교육대로 입대한다.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를 깎는 모습을 공개하며 입대를 알렸다.

앞서 빈지노의 소속사 일리네어 레코즈는 지난 19일 빈지노의 입대 소식과 함께 "입대 전까지 IAB 스튜디오의 아트워크와 jazzfact의 앨범 작업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빈지노가 군 입대 전에 했던 약속을 지키며 그를 향한 응원과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그는 지난해 5월 발매된 첫 정규 앨범 '12'의 4번 트랙곡 '플렉싱'과 '이메진 타임'을 통해 군 입대를 언급한 바 있다.

'플렉싱'을 통해 빈지노는 "이젠 유명해져서 군대도 절대 뺄 수 없어"라고 말하는가 하면 '이메진 타임'에서는 "그냥 그만해도 돼, 어차피 얼마 뒤엔 군대를 가야 할 테고"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