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만의 만남' 유재석X김용만 "시청률이 나와야 우리가 안 헤어져…"
유재석X김용만
2017-05-29 김세정 기자
방송인 유재석과 김용만이 무려 26년 만에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한다.
지난 26일 진행된 네이버 V라이브에는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하는 유재석,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박수홍이 등장했다.
이날 김용만은 "유재석과 1991년도에 처음 만났으니까 서로 안 지 햇수로 26년 정도가 됐다. 26년 만에 처음 프로그램을 한다. 2부에 새롭게 저희가 등장하니까 신경써달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재석은 "그런데 내용도 중요하지만 시청률이 나와야 우리가 헤어지지 않는다"며 "시청률이 안 나오면 우리를 비롯해 스태프들이 뿔뿔이 흩어진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용만이 "이런 세트는 사상 처음일 것이다. 한옥 앞에 수영장이 있다"라고 소개하자 유재석은 "스튜디오 위주로 하셔서 야외 경험이 없으셔서 그런다. 양해 바란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해당 라이브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26년 만이라니 대박이다", "기대가 더욱 커지네요", "꼭 본방사수 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