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오현경, 턱 수술 후 오열한 사연? "의사가 보고 경악하더라"

'아는 형님' 오현경

2017-05-28     조세연 기자

'아는 형님' 오현경의 인기가 뜨겁다.

2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배우 오현경이 게스트로 출연,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

이날 오현경은 예능인 못지않은 입담을 과시하며 출연진들과의 케미를 자아내는 데 성공했다.

'아는 형님'을 시청한 누리꾼들 사이에 오현경을 향한 응원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뜻밖의 고백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되며 유저들의 시선을 모았다.

오현경은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악관절 수술을 하면서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시기를 보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처음 수술을 하고 나서 입이 1cm도 안 벌어졌다. 의사가 정확한 설명도 없이 재수술을 권했다"며 "재수술을 받으려고 미국을 찾았는데 의사가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며 경악하더라"라고 토로했다.

오현경은 "회복 후 활동을 재개했는데 대사도 안 되고 연기도 무너졌다. 미용 목적으로 수술한 거 아니냐고 손가락질도 많이 받았다. 그때 정말 많이 울었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