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주원, 군 입대에도 여자친구와 애정 폭발 "우리 보아 양이…" 눈길
'컬투쇼' 주원, 보아
2017-05-27 황인영 기자
'컬투쇼' 주원이 깜짝 인사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배우 주원과 오연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주원은 "입대 전이라 하루에도 기분이 수십 번은 바뀐다"라며 "친구들과 있을 때에도 내 표정에 영혼이 없더라"라며 군 입대 전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앞서 주원은 지난 16일 백골부대에 입대,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를 위해 입대 하루 전 '컬투쇼' 녹음에 참여하며 드라마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뽐냈다.
또한 주원은 같은 날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공개 연애 중인 가수 보아를 언급하며 연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주원은 "당장 내일 입대하는데 기분이 이상하다. 심정은 그냥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다"라며 "아무래도 군대 가기 전 마지막 작품이다 보니까 아마 시청자 여러분도 느끼시겠지만 더 좋은 모습이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리 보아 양 같은 경우는 그냥 길지만 길지 않은 시간이고 건강히만 잘 갔다 와라 이런 말을 했던 것 같다"라고 보아의 심경을 대변했다.
한편 동명의 영화를 사극으로 리메이크한 이 작품은 오는 29일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