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자기주도 생애설계 교육모델 운영 성과 및 발전 방향’ 주제로 ACE+ 사업성과 포럼 개최

전공, 교양, 비교과 교육과정 운영사례 발표, 4대강 복원 필요성과 대응방안 발표도 화제

2017-05-27     양승용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오는 31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1층 대강의실에서 ‘자기주도 생애설계 교육모델 운영 성과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ACE+ 사업성과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잘 가르치는 대학 ACE+(대학자율역량강화)사업 운영을 통한 교육의 질적 성장과 성과를 공유하고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대상의 변화와 대학 교육의 새 방향’이라는 주제로 한국교양학회장을 지낸 대전대 손동현 교수의 기조 특강이 있다.

∎교양 교육과정에서는 ‘선문 마을공동체 이니티움RC 프로그램 운영(김홍석 이니티움RC센터장)’ ∎전공 교육과정에는 ‘교육과정 질 관리를 위한 3중 CQI 운영(심현애 교육과정지원센터장)’, ∎비교과 교육과정에는 ‘비교과 교육과정 통합관리 운영사례(유지현 교육과정지원센터 부센터장)’의 발표가 진행되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4대강 복원의 필요성과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일본에서 약 100년간 하천 개발사업을 진행하면서 오염 등으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후, 최근 20년간 자연형 하천정화사업으로 복원된 오사카 지역의 요도가와 천변을 중심으로 연구한 사례를 발표하며, 우리나라 4대강 복원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