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오남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식’개최
2017-05-27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지난 26일 오후 2시 오남건강생활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가졌다.
오남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가 시민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행복텐미닛 사업의 일환으로, 집에서 10분 이내 편리하게 시민에게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작은 보건소이다.
오남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남읍사무소 2층 269㎡ 규모에 운동교육실과 어린이 건강체험관, 고혈압·당뇨관리교실, 치매검진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슬로꼬부기 캐릭터를 활용하여 비만, 영양, 운동, 성교육등 다양한 건강체험존으로 운영되며, 임산부의 건강을 위해 철분·엽산제를 제공하고,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 등도 지원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 국회의원, 도⋅시의회 의원과 지역사회단체장, 시민 등 2백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석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건강 100세 시대를 위해 평상시 꾸준한 운동과 건강관리가 필요하며 특히 유아기의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이 100세 건강의 밑거름이 된다’며 특히 어린이 건강체험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남양주시의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 역점시책사업이며 국도비 지원없이 100% 시예산으로 추진되는 건강보건사업으로 최근 서귀포시, 군포시 등 전국에서 많은 견학 방문이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