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중,공개수업으로 학부모와 소통의 시간 가져

학부모가 학교 교육활동에 자녀들이 받는 교육 직접 볼 수 있어

2017-05-27     최명삼 기자

인천공항중학교(교장 우현식)는 지난 5월 26일(금)에 학부모들을 모시고 학부모가 직접 자녀의 수업을 참관할 수 있는 학부모 공개수업의 날을 실시했다.

이번 학부모 공개수업의 날은 1학년, 2학년, 3학년 약 260명의 학부모가 학교를 방문하여 학부모 연수와 공개 수업 참관의 기회를 가졌다.

학부모 연수로는 오진욱 변호사를 모시고 우리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쉽게 해결하기 위한 생활 법률을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가 학교 교육활동에 참여한 행사로 자녀들이 어떤 교육을 받고 있는지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수요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교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6교시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수업공개가 이루어져 학부모들은 다양한 과목의 수업을 참관하였고, 참관한 수업에 대해 참관록을 작성하여 수업 담당교사에게 소감을 전하여 교수․학습 활동에 대한 학부모의 참여가 확대된 기회가 되었다.

학생들은 부모님 앞에서 평소보다 더욱 적극적이고 진지한 자세로 수업에 임하였고, 교사들 또한 학부모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전문성 신장의 기회를 갖고 교육수요자의 요구사항을 수업에 반영하는 기회를 가졌다.

인천공항중 우현식 교장은 “이번 학부모 공개수업의 날을 통하여 본교 교육활동에 대한 교육수요자의 신뢰를 높이고 공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