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성북다문화가족서포터즈”고려대 사범대학과 공동 발대식
다문화인식을 개선하고 다문화수용성 높여
2017-05-27 최명삼 기자
성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윤정/가정교육과 교수)는 26일 고려대 사범대학(학장 고형진/국어교육과 교수)과 생활과학연구소(소장 임정하/가정교육과 교수)와 공동으로 ‘성북다문화가족서포터즈’ 발대식을 사범대학 본관 113호에서 개최하였다.
‘성북다문화가족서포터즈’는 본교 사범대학생들이 지역사회 중․고등학생들과 연계하여 다문화인식을 개선하고 다문화수용성을 높이고자 하는 교육봉사활동으로, 앞으로 1년 간 관련 인식개선교육 및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행사에는 사범대교육봉사 멘토 학생들과 성북구 내 5개교(한성여고, 고대부중, 홍대부중, 서울사대부고, 고려대사대부고) 학생들과 동아리지도교사 등 약 70여명이 참여하여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식 및 선언문 낭독식을 가졌다.
행사 1부는 봉미미 교육학과 교수(사범대 교직과장)의 축사로 막을 열었으며, 행사 2부 ‘다문화이해교육’은 김매이 체육교육과 교수의 재능나눔으로 진행되어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성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고려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본교 교육봉사인정 기관이다(본교 라이시움 102호 위치). 지역주민을 비롯, 다문화가족 및 다양한 가족은 물론 본교 직원과 학생 모두 무료로 가족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