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시장, U-20 월드컵 한국 대표팀 깜작 방문

호랑이 문양 맥간공예 보타이 선물

2017-05-26     차영환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은 25일 FIFA U-20 월드컵에 출전 중인 한국 대표팀이 머무는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신태용 감독과 선수 개개인과 인사를 나눈 염 시장은 “16강 진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는 축하 인사말을 전한 후 “대표팀이 6월 11일(결승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국민·시민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염 시장은 선수단에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호랑이 문양이 새겨진 맥간공예 보타이를 선수단에게 선물했다.

FIFA U-20 월드컵에서 예선전 2승이라는 전무후무한 승리로 16강에 진출하여 온 국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한 한국 대표팀은 26일 오후 8시 잉글랜드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