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고시원 거주 주거취약계층 일제조사
다음달 22일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
2017-05-26 이종민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다음달 22일까지 주거취약계층인 고시원거주자에 대해 일제조사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무한돌봄센터의 사례관리전문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위원, 이·통·반장, 지역주민 등 민·관이 협력해 관내 소재하고 있는 22개의 고시원을 직접 방문해 홍보하며 찾아가는 상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시원 거주자 중 원비를 미납했거나 최근 실직한 가구, 중한질병이나 부상을 당한 경우, 고령자 등 위기가구를 위주로 조사해 소득재산에 따라 긴급복지지원, 무한돌봄 사업 등 생계비, 의료비 등의 지원 뿐 아니라 공동모금회 및 민간재단의 후원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시는 권역별 무한돌봄센터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과 .민간이 연계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대상자의 욕구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