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1004번 버스 26일부터 본격 운행

장군면-고운동-아름동-새롬동-첫마을-세종터미널-대전 반석역 연결...2-1, 2-2생활권 주민 교통불편 해소 기대

2017-05-25     한상현 기자

세종시와 대전시를 연결하는 광역노선 1004번 버스가 오는 26일부터 본격 운행된다.

25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노선은 세종시 장군면을 출발해 고운ㆍ아름동, 새롬동, 첫마을, 세종터미널을 거쳐 대전 반석역까지 매일 왕복 140회를 운행한다는 것.

이에 따라, 관내 면 지역과 신도심의 연계를 강화하고 BRT와 1000번 버스 이용이 어려웠던 고운동, 아름동, 2-1, 2-2생활권 주민의 교통불편 해소가 기대된다.

또한, 국책연구단지에서 세종시청, 세종터미널, 반석역을 거쳐 충남대 농대로 가는 1002번 버스도 26일부터 대전시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3ㆍ4생활권 주민의 세종시-대전시 이동도 한층 수월해 질 전망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지난 4월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한 폭넓은 주민의견을 수렴, 노선을 결정했다. 또한, 교통약자를 위해 임산부, 노약자, 장애인을 위한 전용좌석제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