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제231기 신임경찰 환영회

교육생 아닌 당당한 경찰관으로 국민 위해 헌신하겠다는 마음자세 가져야

2017-05-25     최명삼 기자

인천해경서(서장 황준현)는 24일 오전 새로 전입한 제231기 신임 해양경찰관 15명 대상으로 환영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제231기 신임 해양경찰관은 지난해 8월 20일 부터 올해 5월 19일까지 해양경비안전교육원(전남여수 소재)에서 총 9개월간의 체계적인 교육과 한장실습을 마치고 현장에 배치됐다.

이날 신임경찰은 지휘관과 함께 경찰관으로써의 자세와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을 얘기하며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황 서장은 “이제 교육생이 아닌 당당한 경찰관으로서 국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마음자세를 갖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이에 석윤기 순경은 “적극적인 자세로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여 유능한 해양경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해경서에 배치된 신임경찰관 15명은 24~25일, 이틀간 적응교육을 마친 뒤 실무에 배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