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 119이동안전체험차 만족도 조사 100%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줄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119이동안전체험차

2017-05-24     이종민 기자

구리소방서(서장 정현모)는“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119이동안전체험차의 도입이 성공적이다”고 밝혔다.

119이동안전체험차는 국내 최초 4m 좌우확장형으로 3월초에 도입돼 구리시 및 남양주, 가평, 포천지역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생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60여개 대상의 약 4천여명 어린이들한테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구리소방서에서는 2개월간 실시한 119이동안전체험차 운영에 대해 설문조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만족도가 100%에 이르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체험 코너별 만족도 ▲운영시작 적정시간 ▲체험신청 개선방안 ▲희망 체험코너 ▲체험인원의 적정성 등을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 코너별 선호도에서 안전밸트체험, 소화기 체험, 지진체험 순으로 나타나 생활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조사를 통해 체험신청 접수방식 및 1회 체험인원 적정성에 대해 개선의 필요성을 확인하여, 향후 구리소방서에서는 119이동안전체험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구리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 담당자 소방장 변재동은“아이들의 이동안전체험차량 인기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대단한 것 같아 놀랍다”며, “앞으로 개선사항을 반영해 더욱 알차고 짜임새 있는 119이동안전체험차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