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립반포도서관,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특별강연 개최
-민경갑, 세계미술의 흐름과 한국미술의 위상
서초구립반포도서관(관장 이순옥)은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5월 31일 수요일에 원로 예술인 민경갑 화백을 초청하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특별 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은 대한민국예술원(이하 예술원)이 문화예술의 대중 향유를 제고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최고 원로인 예술원 회원의 경험과 인생의 지혜 및 전문지식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이번 서초구립반포도서관에서는 민경갑 화백이 ‘세계미술의 흐름과 한국미술의 위상’이라는 주제로 지역 주민들과 만난다.
민경갑 화백은 1933년 충남 논산 출생으로 1956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3학년 재학 시절 국전에 특선하여 촉망받기 시작하여 구순을 바라보는 현재까지 60년 이상을 한국 문화예술계에서 주목받은 작가이다. 추상표현시기부터 자연과의 조화, 공존, 공감, 자연 속으로, 무위(無爲), 진여(眞如)를 거쳐 최근에는 절제라는 주제 변화를 통해 끊임없이 창작의 예술혼을 보여주고 있으며 2000년에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 되었고 2015년부터 제37대 대한민국예술원회장과 단국대학교 석좌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예술원은 예술원 회원이 이룬 문화예술 분야의 공적과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서초구립반포도서관을 비롯하여 국립국어원, 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 서귀포시 중앙도서관, 남산도서관, 중랑구립정보도서관, 과천도서관, 국립세종도서관, 대구시립중앙도서관을 선정하여 미술분야에 민경갑, 음악분야에 나덕성, 연극영화무용분야에 손숙, 문학분야에 신달자, 황동규, 신경림, 정연희, 유안진, 김주영, 이근배 등 예술원 회원들의 강연을 오는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특강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초구립반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