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홈앤하우징, IoT 가전제품과 AI를 융합한 서비스 출시 가속화

2017-05-24     박재홍 기자

IoT 플랫폼 전문 기업인 ㈜디지엔스는 가전제품과 AI를 융합한 서비스를 상반기 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모바일’ 기술 기반의 기업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당 기술을 융합한 제품들이 대기업을 중심으로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지엔스는 자체 개발한 IoT 플랫폼을 활용하여 중소기업 최초로 가정과 매장에 보안 렌탈 서비스 상품을 출시한 이력이 있는 IoT 플랫폼 분야의 선도기업이며 가전제품에 인공지능을 입히는 서비스를 무기로 새로운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하여 기존의 일반 가전제품을 스마트 가전제품처럼 제어할 수 있으며, 원격 제어 및 모니터링은 물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자동으로 가전제품을 켜고 끌 수 있다.

예를 들어 퇴근시간이 되면 댁내에 설치된 온습도 센서를 통해 집안의 온도를 측정하고 스스로 판단하여 고객에게 에어컨을 작동시킬 것인지 묻고 동작 시킬 수 있다.

그 외에도 시간에 맞춰 스스로 TV, 전등 등을 켜고 끄는 등 인공지능 집사 역할을 하는 똑똑한 서비스로 어느덧 미래라고 생각했던 스마트 라이프의 첨병 노릇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엔스 우인구 대표이사는 “이제 IT산업에서 사물인터넷을 빼고 미래를 얘기할 수 없으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 예정인 ‘스마트홈앤하우징’ 서비스로 또 한번의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마트홈앤하우징’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중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곧 TV 홈쇼핑 등을 통해 고객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