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복지관,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대외홍보 캠페인 전개

'장애인의 행복더하기'를 주제로 장애인복지사업을 홍보하고, 새아침자원봉사단의 지원으로 간단한 수화를 배워볼 수 있는 기회 제공

2017-05-24     양승용 기자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이 지난 23일 오후, 아산시 배방 삼성트라팰리스 앞 하트광장에서 순천향대학교 새아침자원봉사단과 함께하는 대외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행복더하기’를 주제로 장애인복지사업을 홍보하고, 새아침자원봉사단의 지원으로 간단한 수화를 배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지문자를 활용한 명함만들기 공모전을 함께 진행하여 아산시민의 장애인 및 장애인복지사업에 대한 관심을 도모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지문자를 활용한 명함만들기에 참여하면서 수화로 이름을 표현해볼 수 있었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 조금이나마 청각장애인분들의 어려움에 공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되어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캠페인에 참여한 한 아이는 “TV에서만 보던 수화를 직접 배워볼 수 있어 좋았어요. 우리 학교에도 특수반에 다닌 친구들이 있는데 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이창호 관장은 “장애인이 행복한 희망공동체를 만들어가자는 우리 복지관 사명을 많은 아산시민들이 공감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장애인이 행복한 아산시를 만들어나가기 위하여 지속적인 지역캠페인을 전개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