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자녀 계획은 천천히"…임신 15주차 엄마 김태희 바람은?

비 김태희 임신 15주차

2017-05-23     여준영 기자

비 김태희 부부가 새 가족 소식을 전했다.

23일 김태희 소속사 측은 김태희가 임신 15주차라고 밝히며 "비 김태희 부부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새 생명을 잉태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비, 김태희는 지난 1월 19일 성당에서 미사 형식의 결혼식을 치르며 부부가 됐다.

이들은 결혼 소식을 알리며 "결실의 아름다운 선물인 자녀는 혼인 후 천천히 계획할 예정"이라고 2세에 대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김태희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김태희가 자녀에 대한 희망을 내비친 발언에 집중하고 있다.

김태희는 지난해 12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이범수와 그의 자녀를 보며 "3남매로 커서 좋았다. 다복한 가정을 원한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이어 "원래 아들 욕심이 있었는데, 요즘은 친구 같은 딸이 좋다"라고 구체적인 희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팬들은 김태희의 자녀 소식을 접하자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을 듯"이라며 새 생명을 향해 축복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