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2NE1 걸그룹 등장? No! 소방차 표방하는 개성만점 신인 팀 에스이티(S.E.T, 셋) 등장

2017-05-23     박재홍 기자

공개된 사진을 보면 산다라박, 박봄, 씨엘, 공민지 개성이 넘쳤던 걸그룹 투애니원(2NE1)을 연상케 하지만 7080 원조 아이돌 ‘소방차’를 표방하고 나선 당찬 신인 걸그룹이 등장했다.

3인조 신인 걸그룹 에스이티(S.E.T, 셋)

에스이티(SET, 셋)팀은 ‘순이’, ‘은이’, ‘태이’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공개된 프로필 사진을 보면 캐릭터가 다른 걸그룹과 비교해 범접할 수 없는 분명하고 확고한 캐릭터가 있다.

K-POP 제2의 소방차 시대 예고

지금까지 K-POP(케이팝) 장르에서 만날 수 없었던 전혀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장르와 퍼포먼스를 들고 가요계에 새로운 폭풍을 일으킬 준비를 마쳤다.

‘에스이티’의 데뷔앨범 타이틀곡은 ‘날라리’, ‘반했어’ 총 2곡이다.

S.E.T – 날라리

‘에스이티’의 신곡 ‘날라리(이상훈, 최기석 작사·작곡)’는 하우스 리듬에 디스코 베이스를 믹스한 댄스곡이다.

‘날라리’의 가사는 날라리를 사랑하게 된 한 여성의 심리를 다뤘다.

1980년대 말 복고 분위기가 묻어나는 세대를 아우르는 곡으로 퍼포먼스 포인트 안무를 보면 향수를 물씬 느낄 수 있다.

흔히 들을 수 있는 디테일한 창법이 아닌 직선적인 창법으로 ‘에스이티’ 멤버들의 개성있는 목소리를 세밀하게 담았다.

S.E.T – 반했어

올드스쿨 힙합 리듬 기반 d&b 형식의 빠른 템포를 가진 EDM 장르의 반복적 리프 멜로디가 중독성있는 기발하고 인상적인 곡이다.

나만의 길 ‘마이웨이’를 걸어가던 한 소녀가 사랑에 빠지며 자신의 마음을 컨트롤 하지 못하게 되며 느끼는 감정을 가사로 풀었다.

세 멤버의 각기 다른 개성을 파워풀한 댄스와 파트 독창성으로 팀 ‘S.E.T’의 정체성(idendity)을 보여주는 곡이다.

25일 강남역 쇼케이스 베일 벗다

베일에 가려진 ‘에스이티(S.E.T, 셋)’의 궁금증은 25일 강남역 쇼케이스를 통해 최초로 전 세계 K-POP 한류팬들에게 정체를 드러내며 폭풍의 시작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