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문화원, 네트워크형 인천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섬인문학 스토리텔러 양성교육의 전초 마련

2017-05-23     최명삼 기자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에서는 2017 네트워크형 인천시민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인천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는 ‘2017 네트워크형 인천시민대학’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연수문화원은 인천의 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정체성 확립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연수문화원은 다양성과 공생으로 읽는 ‘황해 섬 이야기’, 연수 지역인문학 세미나, 현장에서 재구성하는 연수구 마을인문학 등 3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양성과 공생으로 읽는 ‘황해 섬 이야기’는 인천 정체성의 핵심 요소인 해양성의 특징을 파악하여 섬인문학 스토리텔러 양성교육의 전초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연수구 지역인문학 세미나는 연수구의 역사와 문화를 배워 지역정체성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현장에서 재구성하는 연수구 마을 인문학은 연수구 구석구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마을 스토리텔러를 양성하고자 기획되었다.

조복순 연수문화원장은 “통합·융합적 사고를 요구하는 시대에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뿌리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고장에 대해 생각해보고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강신청은 6월 개강에 앞서 4월 24일(월)부터 접수를 받고 있으며, 연수문화포털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하거나, 연수문화원 사무국(동춘역 이마트 옆)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연수문화원 사무국(032-821-6229)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