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중부소방119 구조대와 합동훈련 가져

해경과 소방구조대는 역량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 지키는데 최선 다해

2017-05-23     최명삼 기자

인천해경서(서장 황준현)는 인천관내 구조업무를 수행하는 유관기관의 긴급상황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2일 인천해경 전용부두에서 해경구조대와 중부소방 119구조대 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인천해경은 소방구조대와 최신 구조기법과 장비 관련 정보를 공유하였으며, 특히 해상에서 좌초된 선박의 인명을 구조하는 수평구조법과 테트라포트 사이로 떨어진 인명을 구조하기 위한 수직구조법 등 행락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고립자, 추락자의 신속한 구조법에 중점을 두고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인천해경 구조대장(경감 이상현)은 “이번 훈련을 통해 다양한 사고 현장에서도 효율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라며 “앞으로도 해경과 소방구조대는 주기적으로 상호 교류하여 역량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