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팬 보이콧 논란…막장 언행 정황? "토니 팬이면 토니랑 놀아라"

문희준 팬 보이콧 논란 막장 언행 정황

2017-05-22     최영주 기자

가수 문희준의 팬이 보이콧 의사를 밝혀 화제다.

22일 한 매체는 "문희준의 팬들이 보이콧을 할 것임을 밝혔다"라고 보도해 대중적 관심을 모았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문희준은 팬은 보이콧 입장으로 "팬들을 향한 언행에서 진심을 찾을 수 없다"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문희준이 팬들의 보이콧을 야기한 경위에 대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 팬들이 정리한 것으로 추정되는 글이 올라온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그는 한 인터넷 방송에서 토니안의 팬이라고 밝힌 이에게 "토니 팬인데 여기서 뭐하냐"라며 "토니랑 놀아라"라고 무안을 줘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고 한다.

이후 그는 "장난이다"라고 말했지만 해당 팬은 매우 기분이 상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해당 인터넷 방송에서 하트를 눌러달라고 요구했고, 목표가 달성되자마자 바로 방송을 중단해 팬들을 충격에 빠뜨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팬들은 지갑으로 알았나 봄", "팬들에 대한 예의가 하나도 없는 듯", "문희준 팬이 보이콧 할만 하다" 등의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