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전소민, 털털+솔직 집합체…"코·가슴 성형 제안 들어오기도" 눈길
'런닝맨' 전소민
2017-05-21 황인영 기자
'런닝맨' 전소민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2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배우 전소민은 여배우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벗어던지고 남다른 예능감을 발산했다.
이날 전소민은 유재석의 '앗싸 관광' 공격을 막기 위해 거침없이 무릎을 꿇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털털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달 '런닝맨'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전소민은 매회 4차원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가식 없는 솔직한 모습으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전소민은 지난 2015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보여준 거침없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전소민은 "어디 가서 외모로 밀린다는 얘기 들어본 적 없지 않냐"라는 질문에 "그런 얘기에 엄청 목말라 있다"라며 "오디션을 많이 보는데 감독님들이 '넌 예쁜 얼굴은 아니잖아. 개성 있고 매력 있는 얼굴이지'라고 하신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 제의도 정말 많이 받았다. 프로필을 가져가면 코를 좀 높여보라는 얘기도 들었고 가슴도 들어봤다"라며 "많이 파인 옷 잘 못 입는다. 너무 겸손해서"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