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동서고속도로 내린천휴게소 농특산물 판매장 6월 오픈

2017-05-21     김종선 기자

서울~양양간 동서고속도로 내린천휴게소 농특산물 판매장이 6월 문을 연다.

인제군은 동서고속도로 내 내린천휴게소에 총 사업비 4억 5천만원을 투입해 상행선 100㎡, 하행선 50㎡ 규모의 농 ․ 특산물 판매장을 설치, 고속도로가 개통하는 6월말 개장할 계획이다.

내린천휴게소 농 ․ 특산물 판매장에는 잡곡, 쌀, 버섯, 고추 등 인제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황태, 전통장, 기름, 절임류 등 가공 농특산물 100여 품목이 전시 ․ 판매된다.

또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방식으로 시중보다 저렴하게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어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군은 6월중 내린천휴게소 농특산물 판매장 건립공사를 완료하고, 인제군, 한국도로공사, 위탁운영자간 3자 협약을 체결해 동서고속도로가 개통되는 6월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인제군 관계자는“내린천휴게소 농특산물 판매장이 농가 소득 증대 및 고용 확대로 지역경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인제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이 홍보될 수 있도록 농특산물 판매장을 활용한 홍보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