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 ‘인의예지’소양위해 청렴유적지 탐방

2017-05-20     이종민 기자

구리소방서(서장 정현모)는 지난 19일 청렴T/F팀 및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의암 유인석 선생의 유적지를 탐방했다.

의암 유인석 선생은 한말 국내와 해외에서 항일의병을 주도했던 분으로서, 서양 및 일본 제국주의 침략을 철저히 반대하며 유교적인 이념으로써 통치되는 독립된 나라를 구상했다.

이번 탐방은 소방공무원으로서 독립운동가 의암 유인석 선생의 청렴 정신, 특히 선생의 생애 및 사상 학습을 통한‘인의예지’소양을 배워 현대적 의미의 공직자로 거듭나기 위해 실시했다.

탐방은 ▲의암선생 묘소 참배 ▲사당 및 선생의 업적과 유품이 전시돼 있는 기념관 탐방 ▲학예연구사의 청렴특강 ▲청렴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정현모 구리소방서장은“이번 청렴유적지 탐방을 통해 배운 역사 속 청렴사상을 공직생활의 지침으로 삼아, 투명하고 신뢰받는 소방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인의예지란 유학에서 말하는 사람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네 가지 성품, 곧 어질고, 의롭고, 예의바르고, 지혜로움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