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도농∙지금동 어르신 효(孝) 나눔 경로잔치 개최
2017-05-20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도농새마을금고(이사장 김옥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9일 도농동 소재 뷔페에서 지역 어르신 1,000명을 초청해 도농·지금동 어르신 효(孝)나눔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 2월 도농.지금행정복지센터 개청으로 좋은 이웃이 된 도농·지금동의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푸짐한 점심대접과 초청공연으로 행복한 시간을 함께하며 공경과 사랑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도농새마을금고 김옥진 이사장은 “도농·지금동 어르신을 한자리에 초청해 그 동안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민화합의 계기를 마련코자 하였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남다른 의지를 보였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이토록 도농·지금동 지역 어르신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뜻깊은 큰잔치를 마련해준 도농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의 행사가 어르신들의 은혜에 보답함은 물론 주민 화합의 장으로서 그 의미가 남다르며, 이러한 분위기가 타 지역에도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도농새마을금고는 그동안 지역환원사업으로 사랑의 리퀘스트사업(연7백만원희망케어센터후원), 사랑의 좀도리사업(연80포 백미 저소득노인 지원), 취약계층청소년 장학금지원(연5백만원)등 지역발전을 위해 선도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