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실용전문학교, ‘보건의료역량개발과정’ 개설

교육, 실습과정을 마친 뒤 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증을 받을 수 있으며 자격시험 내용이 대부분 수업내용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 취득이 비교적 수월

2017-05-19     양승용 기자

남서울실용전문학교가 최근 보건의료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보건의료역량개발과정’을 개설, 운영해 보건의료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보건의료역량개발과정은 간호조무사 과정, 병원코디네이터 과정, CPR(심폐소생술) 과정을 모두 교육해 보건의료 전문가의 역할에 보다 충실한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개설한 과정이다.

과정 수료자는 “해당 과정은 보건행정전공에서 수료할 수 있으며 과정에 따라 교육, 실습과정을 마친 뒤 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증을 받을 수 있으며 자격시험 내용이 대부분 수업내용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 취득이 비교적 수월했다”고 말했다.

남서울실용전문학교 보건행정전공은 보건행정 및 의무기록에 관한 전문지식을 습득케 하여 의무기록관리업무, 의료정보관리업무, 의료보험수납·청구·심사 업무 등보건 및 병원 행정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전문기술인을 양성하고 있다.

학교 측은 해당 전공에서는 인보험(질병) 손해사정사로 취업하는 데 필요한 도표 분석, 보험규정 해석 등 교육을 통해 손해 사정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여러 손해사정업체와 연계하여 졸업생 취업에 다양한 진로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남서울실용전문학교 보건행정전공은 2018학년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며, 모집 요강 확인 및 원서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