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봉사단, 주말봉사’한 가족‘2017 서울가족한마당’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과 지역사회 돌봄나눔 문화를 확산
2017-05-19 최명삼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 오후 1시 서울시청에서 ‘2017 서울가족한마당’을 열었다.
2017 서울가족 한마당은 가족관계 증진과 가족친화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42명을 표창하고 공적을 격려하는 행사였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단위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내 돌봄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는 노원구건강가정지원센터 다행찾기 가족봉사단이 참여했다.
다행찾기 봉사단 중 김현숙씨, 손상현씨 부부의 가족은 8년 동안 가족봉사단으로 활동해 가족친화문화 조성 기여자로 수상을 받는 등 눈길을 끌었다. 김현숙씨는 ‘이 행사를 통해 가족이 얼마나 중요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크기 위해서는 가정이 가장 행복해야하는 기본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도 참석해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유공자 표창이외에도 관객 참여형 연극‘시소게임’공연도 진행되었다.
노원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돌봄봉사단 외에도 가족관계증진 및 가족문제예방을 위한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가족상담, 가족문화, 공동육아나눔터 등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