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재단, ‘로컬챌린지프로젝트’ 5기 역량강화교육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착한기업 발굴해 지속 성장 발판 마련해

2017-05-19     최명삼 기자

동그라미재단(구 안철수재단, 이사장 성광제)이 지역의 착한 기업을 키우는 ‘로컬챌린지프로젝트 (Local Challenge Project)' 5기 참여 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전문가 집중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동그라미재단 ‘로컬챌린지프로젝트’ 5기 역량강화교육은 수도권∙영남∙호남∙중부∙경상 지역의 착한 기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 광주, 대구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5월, 6월에 걸쳐 총 2회 시행된다.

5월 진행되는 1차 역량강화교육은 기업 운영에 필요한 비즈니스리모델링, 재무, 회계, 인사 및 조직관리 교육이 진행된다.

6월 2차 역량강화교육은 마케팅전략 및 영업, 블로그, 밴드, SNS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방안,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3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5기를 맞이한 ‘로컬챌린지프로젝트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착한기업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주고, 자금 지원뿐 아니라 기업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기업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에 초점을 맞춰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동그라미재단의 대표 사업이다.

지역기여도, 지속가능성, 창의성을 기준으로 2013년 1기 7개 기업, 2014년 2기 8개 기업을 선정했고, 2015년 3기부터 30개 기업으로 확대해 4기까지 총 75개 기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선정된 기업은 기업의 자립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집중 프로그램이 1년간 지원된다. 역량강화를 위한 특화된 전문가 집중 교육, 기업의 현재 상황에 맞는 사업실행 계획 수립과 실행을 위한 전문가 1:1 집중 멘토링, 사업실행을 위한 맞춤 지원 및 투자유치 등이 진행된다.

종료 후에는 지역사회를 행복하게 하는 기업 네트워크인 ‘로컬리더스클럽’의 멤버가 되어 향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주체적인 리더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