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발굴 사례관리대상자에 사랑의 온정 나눠
2017-05-18 이종민 기자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18일 복지사각지대발굴 사례관리대상자 5가구에 이불, 라면, 백미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신장1동행정복지센터에는 2016년 10월 맞춤형복지팀이 설치되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기 위하여 홍보를 해왔으며, 현재까지 19가구를 발굴하여 한국사회복지관협회, 대한적십자사 등 민간지원과, 공공지원으로 긴급지원 및 사례관리사업비 지원 등 발굴가구에 대한사례관리를 추진 중에 있다.
사례관리대상자에 대한 지원은 상․하반기로 나눠 시행되며, 하반기에는 겨울용이불과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은자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상황에서 지내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홀로계시는 어르신들에 대한 밑반찬 봉사와 아울러 매월 월례회의 이후 공원, 쇼핑몰, 역사 등 다중집합장소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