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장학금 전달
2017-05-18 이종민 기자
평택시 서정동 행정복지센터 새마을부녀회(회장 최귀영)는 지난 16일 서정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시의원, 7개단체회장,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원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23일(목)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200만원을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실히 학업을 수행하는 고등학생 4명에게 장학금과 화재로 인한 생활체육회 회원 위로금 전달식을 열어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최귀영 새마을부녀 회장은 “향기롭고 꽃이 아름다운 5월 예쁜 새싹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 드리며”, “가정에 어머니가 계셔야지 되는 것처럼 서정동 새마을부녀회는 서정동 어머니, 역할을 하는 단체로 힘든 가운데도 봉사 현장에서 긍지를 가지고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히며”,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주위에 주변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그러면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며, 자녀들과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광철 서정동장은 “서정동 새마을부녀회는 가정에서 엄마 역할로 이‧미용봉사, 김장 월동준비, 연탄배달 봉사, 사랑의 바자회, 독거어르신 밑반찬 등 많은 봉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새싹들한테 장학금이 전달되어 잘 클 수 있는 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당부의 말씀을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