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결혼' 이세창, 재혼에도 쿨한 관계?…"김지연과 친구처럼 잘 지낸다"

이세창 올가을 결혼

2017-05-18     황인영 기자

배우 이세창이 올가을 결혼 소식을 전했다.

17일 이세창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13살 연하의 연극배우와 2년여의 교제 끝에 올가을 결혼한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세창은 지난 2013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지연과 결혼 10년 만에 이혼하며 대중에 큰 충격을 안겼던 바, 갑작스러운 이세창의 재혼 소식에 그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앞서 이세창은 지난 2015년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 출연해 전 부인 김지연과 이혼 후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세창은 "다 내려놓고 나니까 주변에 있는 분들이 다 고맙다"라며 "집에 들어갈 때 늘 감사하게 들어가고 잠들 때도 후회 없이 자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이세창은 "김지연과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라며 "딸 가윤이랑은 한 달에 한두 번 주말에 만난다. 가윤이는 학교를 다니고 난 회사를 다니니까 주말에 보는 편이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세창은 배우 활동은 물론 사업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