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2017 상반기 ‘아동복지포럼’ 끝내
‘‘아동의 생활환경 안전현황과 개선방안’ 보고서 발표
2017-05-18 최명삼 기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아동복지연구소는 한국아동단체협의회(박동은)와 함께 지난 16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2017 상반기 아동복지포럼을 열고, 쉘코리아의 후원으로 연구 진행한 ‘아동의 생활환경 안전현황과 개선방안’ 보고서를 발표했다.
포럼에는 최은영 연구위원(한국도시연구소)이 ‘아동 생활환경의 안전 실태 분석’을, 고주애 책임연구원(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아동의 생활환경 안전 인식과 실태’를, 정윤경 교수(가톨릭대 심리학과)가 ‘아동의 생활환경 안전 관련 심리적 특성’을, 홍현미라 교수(전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아동의 생활환경 안전에 관한 포토보이스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각 연구자들의 발표 후에는 김형모 교수(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좌장으로 시흥시 김윤식 시장, 한국생활안전연합 윤선화 대표가 참석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포럼을 주최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복지연구소 김은정 소장은 “포럼을 통해 모아진 좋은 의견들을 정리해 아동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국민의 인식변화, 나아가 정책 반영을 통한 옹호활동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우리나라 아동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모든 분들이 함께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