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불우이웃돕기 알뜰 바자회 개최
2017-05-17 이종민 기자
신북면행정복지센터(면장 양영근)는 17일 신북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청소년지도위원회를 중심으로 관내 4개 초등학교(신북, 왕방, 외북, 삼정) 대상으로 ‘마음으로 나누는 우리가족이야기 감사해봄 사랑해봄 존경해봄 편지쓰기 행사’(이하 봄봄봄 편지쓰기 행사) 개최에 따라 응모작품 125편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편지쓰기는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진행되었고, 응모한 편지는 총 125편으로 신북초등학교에서 65편, 왕방초 34편, 외북초 15편, 삼정초 11편을 응모했다.
응모작품 심사는 신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신북면 부면장을 비롯해 맞춤형복지팀장, 주민자치위원장, 청소년지도위원장과 위원 등 총 6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의 내용과 형식, 문법 등의 심사기준으로 대상(시장, 1명), 최우수상(의장 1명), 우수상(국회의원, 1명), 장려(교육장, 1명) 및 입상(신북면장 2명/주민자치위원장, 1명/청소년지도위원장, 1명) 총 8편의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가족, 선생님에 대한 학생들의 진심어린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심사를 떠나 사랑을 전할 줄 아는 우리 학생들은 이미 부모와 선생님에게 만점을 받았을 것”이라며 심사소감을 밝혔다.
봄봄봄 편지쓰기 행사는 오는 30일 오후3시에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학생과 기관단체장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술공연시상, 편지낭독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