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평택시 아쿠아로빅 관절염 수중운동 교실 운영
2017-05-17 이종민 기자
평택보건소(소장 김영호)는 5. 16(화)부터 관절염 및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는 관내 65세 이상 지역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평택시립 실내수영장에서 제 1회 아쿠아로빅 관절염수중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수강생 선발은 관절염 및 대사증후군자, 신규대상자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선발했으며, 전문 강사 지도아래 주2회(화, 목)운영되며, 오는 6월 27일까지 총12회 실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사증후군을 방치할 경우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심뇌혈관질환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꾸준한 운동을 통해 관절염 통증감소 및 근력을 강화하여 노년기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김영호 평택보건소장은 “관절염수중운동은 유산소운동뿐 아니라 근력강화 운동까지 가능한 운동으로 관절염 환자들의 관절구축 예방은 물론 재활운동의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노년기 삶의 질 향상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